아직 답은 못찾았지만 몇가지 알게된게 있어서 혹시 이글을 보시는 분께 도움이될까싶어 남깁니다. img src는 태그속성을 띄어쓰기로 구분합니다. 따라서 prefix뒤에 한칸을 띄우면 prefix까지를 이미지가 있는 주소로 인식하고 뒤에있는 menu.img_path는 태그의 속성으로 인식하게된것으로 보입니다. width나 height의 값처럼요. 다만 실제 적용할 수 있는 속성도 아니고 형식도 지키지 않았기 때문에 아무런 반영이되지않아서 사진대신 엑박이 뜬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잘못된 태그속성을 적어주었는데 에러가 나지 않고 엑박처리가 된 이유는 아직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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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9월 30일
안녕하세요ㅡ URL Encoding에서 공백은 하나의 문자(%20)이기 때문이죠. 그래서 서버가 처리 할 이미지 경로는 static/%20foods/images/chicken.jpg 이렇게 되겠죠. 실제 경로는 static/foods/images/chicken.jpg 인데 말이죠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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