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값을 밸류 위치에 넣었듯이 밸류 값도 키 위치에 넣었으니 뒤집어서 저장되는 것이라 볼 수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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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3월 21일
new_dict[A] = B 에서 A위치는 key로 B위치는 value로 인식되는 듯 합니다. 그러니 key위치에 value를 저장하고 value위치에 key를 저장하는 두번의 과정이 아니라 new_dict[value]=key 하나 만으로 key와 value의 위치가 바뀌게 되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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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2022년 9월 5일
일단 new_dict = {} 라고 한 것은, 텅빈 딕셔너리를 하나 미리 준비해 준 것입니다. ; 여기에 요소를 추가하려면 new_dict['아빠'] = '최병권' 하면 '아빠': '최병권' 이라는 요소가 new_dict에 추가 되는 거죠. (이것을 이해해야 되요.) ; 그래서 new_dict[value] = key 가 여러번 반복되다보면, 계속해서 value값(영단어): key값(한글단어)의 요소들이 추가되어서 사전이 완성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저절로 영-한 사전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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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9월 16일
와 댓글보고 이해가 되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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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23일
좋은 설명 갑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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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2월 4일
좋은 설명 감사합니다. 단박에 이해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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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2월 13일
Wow 댓글보고 이해가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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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3월 26일
댓글보고 이해했습니다. Dic에 아예 키값과 밸류값을 넣어주는 것이군요 (한쪽에만 넣는 것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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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7월 7일
와 설명 감사합니다 그래서 for문을 쓴 거 일텐데 왜 이해를 못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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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8월 1일
for문 안에서 print(new_dict[key])의 값이 나오지만, print(new_dict[value])은 error, 추상화된 것
"사전[keys] = value 라는 것은 사전요소를 추가하는 방식인거는 아시죠 ?" 이 부분이 핵심이네요 키와 값의 자리를 바꿔주는 개념이 아니라 아예 처음부터 새 사전을 하나씩 써내려가는 개념이군요! <사전[keys] = value> 이 부분을 계속 지정 연산자 개념으로만 접근하려니 헷갈리시는 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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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5월 31일
그러신거 같어요 ㅜㅜ 저도 처음에는 keys와 value 의 자리를 뒤바꿔도 되는건가 ? 라는 걱정이 많았는데 그럴때마다 그냥 바꿔서 코드 돌려보고 그래요 ...ㅎㅎㅎ
댓글 11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