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강의에서보면, $(document).ready() 를 이용해서 body tag 전에 JS코드를 실행 가능하도록 한다고 하는데, 굳이? 라는 의문이 생기네요. 느낌은 그냥 JS 코드를 돌리고 싶은데 밑에 두고 싶지 않다고 위에 올리고, DOM page가 로딩이 안되서 실행이안되니 조금 귀찮은 코드? 를 넣어서실행하는 정도인거 같은데, 일반적으로 밑에 링크를 걸어서 실행하는게 낫지 않나 싶기도 하고요. 왜 굳이 저걸 사용하는지 궁금합니다. 어디에 사용되냐랄까?..

그리고 추가로, 제가 알기로도 모든 코드는 위에서 부터 아래로 실행되다보니, 순서가 바뀌면 적용이 안되는 경우를 많이 봐 왔습니다. 또 다른 의문점이라면, JS코드는 DOM page가 로딩이 완료된 이후 실행되어야 하기에, 밑에.. 또는 위에 ready()를 넣고 사용해야한다고 하는데, 그러면.. css파일은 body tag 전에 작성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body tag에 있는 class나 id 등을 어떻게 가져와서 적용이 되는지도 궁금하네요. 가 가지고 있는 속성인가 싶기도 하고.. 그저 궁금해서 글 올려봅니다 ㅎ